씻고 물로 헹구면 끝나는게 클렌저고, 비누나 클렌저는 씻으면 당연히 당기고 좀 트니까 로션바르면 되는
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토클렌저 써보고 알았습니다 클렌저도 이렇게 촉촉할 수 있다는걸..
로션을 발라고 한순간이지 맨날 건조해서 내피부인지 뱀가죽인지도 모르겠고
이게 날리는게 눈인지 각질인지 구분도 안갈 정도로 건조한 편이였는데
클렌저에서 해답을 얻었어요.
한통 써보고 변화를 느낄때쯤 다 썻더라고요. 망설임 없이 두통 더 샀습니다.
여전히 마음에 들어요. 사랑합니다.
고객님의 정성스런 후기에 또 한번 감사드리며, 1,000원 적립금 쏴드립니다 :)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