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싱 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REVIEW - 편강 율 공식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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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밸런싱 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247
작성자 한**** (ip:)
평점 4점

샘플로 접하고

독특한 제형이 궁금해서 60ml 구입하다

밸런싱 젤은 유수분 밸런싱을 맞춰주는 크림이라고 한다. 발림성이 독특해서 처음엔 뭔가 잘못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러 방면으로 써보니 이제 알겠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특히 건조도 있다면

기초 라인을 모두 바른 (크림까지)

밸런싱 젤을 발라주면 촉촉함을 아침까지 유지할 있다. 덧발라도 밀림없이 촉촉하게 흡수된다

바를 때는 얼굴에 펴바르고, 손의 온기로 얼굴을 감싸주면 흡수가 된다

 

밸런싱 젤이 크림이라고 생각하고 

크림 대신 발라준다면, 밸런징 젤이 하얗게 변할 있다. 이건 제품이 상한 것이 아니라, 피부 상태에 따라 젤이 반응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손의 온기로 얼굴을 감싸주면 흡수가 잘되고, 당김이 있을 때는 여러번 덧발라줘도 좋다. 밀리지 않아서... 자주 바르고 싶어진다. (이럴 , 이런 생각이 든다. 100ml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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