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피부에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뒤집어지는 편이라서 조금 힘들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항상 노심초사하다가 천연 화장품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기에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성분 너무 작아서 효과 있을까하다가
없으면 그냥 또 속았다 치지 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지금 둘다 피부 너무 좋아져서 계속 쓰고 있어요
미스트 토너는 작은걸로 각각 하나씩 사서 학교 가서 공부할 때도 뿌리고 너무 좋아요
엄마도 요새 같이 조금씩 쓰시는데 명품 화장품 안쓰시고 자꾸 저희거 쓰셔서 저희 세명이 쓰기에는 부족해서 또구매하는 현상
너무 좋아요 추천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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